소미금 취임식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참석: 미국은 대만에 록록록을 약속한다.

2021. 1. 26. 17:51카테고리 없음

미국 하원의원 소미금이 미국 대통령 바이든 취임식에 초청된후 백악관 국가안전회의 대변인 호른은 대만에 대한 미국의 약속은 "반석처럼 단단하다"고 표시했다.  

 

로이터통신은 혼이 바이든 대통령이 친구와 동맹국들과 함께 서서 대만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번영과 안전, 가치관을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대만과 미국 새 정부의 관계가 강력한 출발을 했다고 지적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대만에 대한 지지를 강화했다. 대만에 대한 군사판매가 정상화된외에 또 인원을 대만에 파견하였다. 이는 중국을 격노시켰을뿐만아니라 워싱톤에 대한 북경의 적의도 높여주었다. < 로이터 > 통신은 트럼프가 민주 대만의 유력 인물로 떠올랐지만 후임인 바이든 정부가 대만에 대해 그다지 우호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바이든이 지명하는 국무장관 인선 블링컨(Antony Blinken)은 어제 대만이 국제적으로 더 큰 역할을 하고 국제기구에 편입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대만은 국가적지위가 없어야 성원이 될수 있는 국제기구의 성원이 되여야 한다. 국가의 지위가 필요한 조직에 대해서는 또 다른 방식으로 대만을 참여시킬수 있다.  

 

블링컨도 채영문 대통령 선거 때 국무부에서 그를 접대한 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녀가 대통령을 맡은 후 양측도 여러 차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 당시 차관이었다. "대만에 대한 약속은 우리가 견결히 준수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