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기에 개조방안은 매년 약 350만평방메터를 건설할 계획이다. 가옥계량기

2021. 1. 8. 08:04카테고리 없음

모스크바 1월 5일발 소식. /tass/. 약 300만~350만평방미터입니다. 모스크바는 리모델링 계획의 절정기에 매년 1억 채가 넘는 주택을 지을 계획이다. 이는 모스크바 시장 세르게이 소비야닌이 화요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주재한 사회문제회의에서 선포한 것이다.  

2020년 12월 8일, 모스크바의 도시정책과 건설을 책임진 부시장 앙드레 보치칼레브는 모스크바가 개조계획을 실시하는 면에서 하나의 리정표를 뛰여넘었다고 선포했다. 가동이래 이미 80채의 가옥이 건설되였고 총면적이 약 100만평방메터에 달한다. 이 가운데 62채가 이전됐다.  

소비아닌은 "당신(러시아 대통령)이 지지했던 부흥이 아직 가시지 않고 있다"며" 올해 리모델링 사업은 100만㎡를 지었고 수천 명의 모스크바인들이 허름한 집에서 이사하고 있다. 시작일 뿐이다. 고봉기에 우리는 매년 300만~350만㎡를 지어야 하는데 이는 현재 속도의 3배에 달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소비아닌은 이렇게 말했다. "이는 우리가 공민과 모스크바인에 대한 약속으로서 우리는 반드시 이 약속을 리행할것이다. 이런 건설시간표는 이미 상세하게 제정되였고 공청회는 이미 진행되였으며 계획설계는 이미 비준되였다. 실제상 계획에는 모두 추상적인 약속이 아니라 구체적인 계획이 포함되여있다."  

2017년 6월 1일, 로씨야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은 ≪로씨야련방수도지위법≫ 수정안에 서명하고 모스크바의 개조계획을 통과시켰다. 한 달 뒤 모스크바 시장 세르게이 소비아닌은 이 도시 주민들의 투표 결과에 따라 5000여 명을 끌어들이는 계획을 승인했다. 대부분 5층짜리 흐루쑈브이다. 이는 모스크바의 이런 주택보유량의 거의 70%를 차지하는데 약 35만가구에 달한다. 이 방안의 주요 목표는 이 지역 인구 약 100만 명이다. 2032년 이전에 모스크바 주택 개조 방안을 완성할 계획이다. 첫 번째 신규 입주자는 2018년 2월 새집에 입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