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선거관: 트럼프는 선거부정행위가 대중의 신심을 파괴한다고 주장했다.

2021. 1. 9. 06:31카테고리 없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 브래드 라핑스 베이거 조지아 국무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선거 결과를 반전시킬 것을 요구했다. 가브리엘 스트링 그루지야 선거위원회 주임은 4일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해) 11월 선거의 모든 표를 점검했다고 의구심을 불식시켰다.  

 

그루지야는 5일 상원 개선투표를 실시하며, 파운드 스털링은 4일 기자회견에서 투표를 독려할 예정이다. 그는 사람들이 나라의 미래의 가치와 방향에 관심을 기울인다면 내일 투표를 하는 것은 의무라고 말했다.  

 

스트링은 대통령이 불합격 또는 미등록 유권자들이 많이 투표했다고 주장했다. 국무장관 사무실은 이미 전면적인 조사를 진행했다. 현재 76건의 사건을 조사 중이지만 선거 결과를 뒤집을 수 있는 표는 발견되지 않았다.  

 

스트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실이 증명해주다싶이 이런 선거부정행위의 혐의는 그릇된것이며 대통령의 견지는 선거제도에 대한 죠지아주인민들의 신심을 파괴하게 될것이다. 그는 내일 투표를 강력히 독려하며 투표만 해도 아무도 몰래 뽑을 수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지아 주 신임 공화당 하원의원 글린 그린(Marjorie TaylorGreene)은 4일 트럼프와 함께 5일 상원 개선을 앞두고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펜스버그를 비판하고 트럼프를 지지하면서 대선 결과에 대한 승인을 취소해야 한다고 밝혔다.